전세계 주식 시장이 폭락, 물론 어느 정도 조정을 받았지만, 그 원인을 코로나 19로 몰기에는 무리가 있다.
1987년 뉴욕증시가 최악을 기록한 운 유가 영향이 가장 크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27112
‘21세기 차르(황제)’라고 불리는 이 인물이 당신의 주식 계좌에 빨간 폭락 불을 켠 원흉일 수 있다. 2024년 이후에도 권력의 정점에 서 있고픈 푸틴 대통령의 권력욕 때문이다.
권력 연장의 꿈을 향한 꼼수의 결과물이다. 사실, 그의 꼼수는 과거에도 여러번 있었다. 다른이에게 대통령직을 물려주고 총리로 잠시 자리를 옮겼다가 다시 복귀했다. 하지만 헌법에 의거하면 결국 2024년까지가 정치적 한계이다. 그는 이러한 법적한계성을 뛰어 넘어 새로운 방법을 창안해냈다.
방법은 대통령을 못한다면 새로운 부서를 만들어서 그 영향력을 대통령 못지않게 최대로 확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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