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개인의 매수에 힘입어,

5.9% 급등!

7일만에 1700 탈환했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0/03/310293/

 

코스피 5.9% 급등…7일만에 1,700선 회복(종합) - 매일경제

외국인 순매도 15일째…총 10.2조원 코스닥 5.3% 급등해 6일만에 500선 회복

www.mk.co.kr

 

 

 

 

 

2020년 03월 25일, 출처 다음 금융 

 

 

이 시간때가 되면 

많은 사람이 이런 마음일것이다.

 

"아.. 들어가야했어... ㅜㅜ"

 

 

 

사실 오늘, 나도 참,,, 쓰렸다. ㅜㅜ

LG화학 051910 카카오 035720를 매수하려했다가 신호에 걸려서 못함... ㅜㅜ 

엘지화학 19500원 올랐다. ㅜㅜ 

'후회는 사지 않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산 사람이나 할 수 있는 것이다.' 가 내 나름의 좌우명? 이다. 

평상시 상대적 박탈감에서 벗어나야 건투 할 수 있다. 고 생각한다.

물론 이는 단지 증권에서의 태도는 아닐 것이다. 

 

 

그런데 그나마 견질 수 있었던 것은

카카오였다. 

카카오, 그대로이다. 

아! 맞다! 건투!

하는 생각을 스스로 인지할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눈앞에서 팔랑거리는 빨간 숫자에 현혹되어서는 

일도 못하고

감정도 상한다.

 

 

뭐 오늘 장 시작 전에 사서 오늘 장 마감에 팔거나 내일 아침에 팔거면 상관없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최소 한달 이상의 계획을 가지고 매수를 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한다. 

안그러면 건강에 좋지 않다. 

 

 

 

 

 

 

그런데말입니다.

시사저널 김상중의 “그런데 말입니다”

 

 

 

 

증권가에 이런 말이 있다.

개인이 살때 팔고

외국인이나 기관이 살때 따라 사면 최소 쪽박은 면한다. 

 

 

2020년 03월 25일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출처 다음 금융

 

개인만 비싸진 주식을 사고 있다.

외국인은 팔고 있고

기관은 일단 팔면서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추세이다.

 

그럼, 내일은 어떻게 될까?   -> 맨 아래, 관련 내용 업데이트

 

 

 

물론 미국 증시의 상황을 봐야겠지만..

일단 팔자가 먼저 시작되지 않을까 한다.

삼일 연속 오르는 코스피에서 일부 청산이 이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아니면 금요일까지 릴레이로 달릴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이든다.

 

코로나 사태이후 추이를 보면

월요일에 하락하고 주중엔 오르락 내리락하다가 금요일에 오르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처방전이 내려지고 이틀정도가 지나면 다시 조정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주는 연타로 대응책이 나오면서 이삼일 꾸준히 상승을 해고 다음에는 다시 주저 앉았는데...

 

 

특히 유럽은 지금 코로나로 돌아가시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비트코인처럼 출렁이는 코로나 시대, 증시는 이를 어떻게 반영될 지 궁금하다.

 

 

 

 

참고로, 코로나19의 확산이 진정국면인 중국에서는

때아닌, 한타바이러스에 비상이라고 한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03/310090/

 

코로나19 진정국면 중국, 이번엔 한타바이러스에 `비상` - 매일경제

코로나19 진정 국면에 들어간 중국이 이번에는 한타바이러스에 떨고 있다.설치류가 전파하는 한타바이러스로 중국에서 1명이 숨졌다고 글로벌타임스가 25일 보도했다.윈난(雲南)성 출신의 노동자 톈(田)모씨는 버스로 일터가 있는 산둥(山

www.mk.co.kr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325/100346080/2

 

버스서 갑자기 숨진 中 남성…‘한타바이러스’ 양성 반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한타바이러스 감염증 사망 사례가 발생했다. 중국 영자 매체 글로벌타임스는 24일 …

www.donga.com

 

 

 

한타바이러스(Hantaan orthohantavirus, Seoul orthohantavirus) 감염에 의한 질환

*신증후군 출혈열은 흔히 ‘유행성 출혈열’, ‘한국형 출혈열’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주로 늦가을에 유행하는 풍토 발열질환입니다. 신증후군 출혈열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150,000명이 발생할 정도로 공중보건학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증후군 출혈열은 발열, 고열, 신부전, 출혈을 특징으로 하는 급성 발열질환으로 한타바이러스(Hantavirus) 속에 속하는 여러 종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고 사망률은 5-15%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타바이러스(Hantavirus)는 신증후군 출혈열 외에 한타바이러스 폐증후군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타바이러스 폐증후군은 1993년 미국의 남서부 지역에서 급성 호흡곤란증후군의 유행을 계기로 알려지게 되었는데 갑작스런 발열과 두통, 근육통, 저혈압, 호흡부전을 특징으로 하고 약 50%의 사망률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행히 한타바이러스 폐증후군은 지금까지 약 1,000예가 보고되고 있어 신증후군 출혈열보다는 드물게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국내에서는 한탄바이러스와 서울바이러스가 신증후군 출혈열을 유발하며, 이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탄바이러스가 더 심한 임상경과를 보입니다. 전국적으로 매년 300-400여명의 환자가 보고되고 있으며 3급 법정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정성글!!! 하루 지난 후 예측 결과 업데이트 ! 


먼저 증시의 결과는 역시 빠졌다. 

좋은 소식은 아니지만 예측은 맞았다. 

코스피 지수 KOSPI

 

 

 

개인이 아무리 힘을 써도 외국인·기관 매도하면 답이 없다.

결국 하루가 지난 오늘, 코스피는 1680선으로 후퇴했다.

https://finance.daum.net/news/jIu5omZqa9

 

뉴스 상세 | 다음 금융

 

finance.daum.net

 

 

 

그렇다면 

내가 그렇게 갈등하고 상대적 박탈감에서 벗어나려 애썼던 종목은 어떻게 되었을까? 

 

먼저  LG화학 051910  

2020년 03월 26일 LG화학, 전날대비 8,000원 내렸다. 

 

사실 차트는 중요하지 않다?...

특히 요즘같이.. 실적이 아니라, 비트코인과 다를 바없이 심리로 움직이는 시장에서는 

더더욱 차트나 실정은 중요하지 않은 것같다.

 

큰 손의 의도, 다시말해 외국인의 동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020년 03월 26일 LG화학, 외국인과 기관의 동향 

주식은 떨어졌지만, 외국인의 매수가 들어났다. 기관도 꾸준히 들리고 있다.

 

릴레이 예상을 해보면 내일은 오른다. 그리고 월요일 살짝 떨어지거나 유지되다가 화요일도 오른다. 

그리고 수요일쯤 약간의 조정이 있을 것 같다.

 

일종의 리듬과 같다. 

그리고 돈이 빠지고 들어가는 사이즈를 보면 외국인이나 기관의 버짓(예산)이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종의 돈놓고 돈먹기같은? 

일단 물이 빠지면 내가 들어가서 다시 가격을 올린다. 그리고 다른 이들이 들어오면 그 올라간 가격으로 나는 나간다.

내가 나가서 가격이 낮아지면 다시 내가 들어가서 가격을 올린다. 

 

장기적으로는 실적이 중요하겠지만 

한주간의 출렁임에는 빅 브라더의 텐션이 없을 수가 없다. 

 

기업을 보고 투자하더라도 

기왕이면 조금이라도 쌀 때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나는 내일 아침에 290,000에 맞춰 놓으려고 한다. 매수가 되면 하고 아니면 말고 

그리고 퇴근때 한번 들여다 봐야지. 만약 더내리면 물렸으니까 계속 사야지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카카오 035720 는 어떨까?

2020년 03월 26일 카카오, 전날대비 4,000원 내렸다. 
2020년 03월 26일 카카오, 외국인과 기관의 동향  

 

와우... 외국인이 엄청 매도했네??? 기관도 매도하고???

이건 더 내려가겠다... 

 

대략 13만원 정도면 더 내려가도라도 

장투의 개념으로는 일단 매수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지난 폭락 이후 13만원까지는 잘 안가는 거 같긴한데....

 

 

 

 

개인적으로 V나 U 보다는 W로 예상하고 있다. 

뭐.. 아니면 아직 내가 준비가 안된거고

뭐.. 내 돈이 아닌 거다. 

 

 

 

중요한건 외부 전문가의 판단에 졸졸 따라 다니지 말고 

늦더라도 실패하더라도 나만의 노하우와 식견을 갖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실패가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잔잔하게 조금씩 테스트를 할 예정이다.

 

 

그래야 망해도 잘 망한다.

잘 망해야 재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단, 코스피의 하락은 슬프지만 

개인의 예측이 맞았다는 것에 만족하며 오늘의 업데이트는 끝!

 

 

 

 


 

 

아!!! 맞다,

 

어제 중국엔 지금, 코로나 19를 넘어 한타바이러스가 기승이라는 기사를 줍줍 했었는데.

 

오늘은 우리나라에, 일본뇌염이 기승이라고 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326037100017

 

코로나19도 버거운데…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 연합뉴스

코로나19도 버거운데…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서한기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03-26 09:05)

www.yna.co.kr

 

 

그런데 말입니다...

 

일본 뇌염이면, 우한 폐렴이라고 해도 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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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깎는노인

,

오늘은 찐짜 중요한 진테크 시리즈를 내보기로 한다.

그 첫회로 전세보험에 대해 썰을 풀어본다.

 

 

이름하여, 

[찐테크] 코로나 19 시대, 전세보험에 대해 다시 생각하다.

 

 

 

 

전세보험?

전세보험은 'HUG(허그)주택도시보증공사'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보험 (공기업이라 보증료율이 조금 싸다)과 

'SGI서울보증'의 전세금보장신용보험(사기업이라 조금 비싼데, 가입할 수 있는 범위가 넓다)

두 가지가 있다. 

전세보증보험에 대하여 

 

 

 

전세계약 종료 시

집주인(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없는) 경우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또는 SGI 서울보증이 대신해서

임차인에 대한 전세보증금 반환을 책임지고 지급하는 보험이다.  

 

 

 

 

최근?엔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HUG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보험 상품에 가입할 수 있게 되었다. 

 

 

누가 가입해야하나? 

누구나? 부동산에서? 기본적으로 집이 안전한지 알아볼 것이다. 만약 집의 보증금이 안전범위 내에 있다면 굳이 가입할 필요가 없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전문가들을 가입을 권장한다. 

 

 

 

약파는거 아니니까 잘 들어봐,

 

1) 

전세를 한번이라도 살아본 사람은, 심지어 월세에서도..

다음 세입자가 구해지면 보증금을 돌려주겠다” 이런 말 자주 들어봤을거다. 

ㅋㅋㅋㅋㅋㅋ 

보통의 집주인은 전세금이라는 큰 돈을 결코, 네버, 에버! 가지고 있지 않는다.

 

대출상환을 했거나, 다른 곳에 투자를 했거나 했을 것이다.

 

바로 그 점이 집주인이 계속해서 돈을 벌 수 있는 이유이고,

전세 들어가지 말고 월세할면서 보증금으로 투자하라는 이유이지만,

어쨌든 - 전세보험은 이러한 지연을 방지해준다. 

 

왜냐면 보증보험이 바로 지급해주기 때문이다. 

 

2) 

집이 경매에 들어가도 계약 시 보증금이 안전범위에 있다면 내 돈은 돌려받을 수 있다.

하지만, 

내 돈과 달리 나의 맨탈과 시간은 온전하지 못할 것이다. 

일단 법원에 가서 임차권등기명령이라는 걸 해야 하고 강제경매를 신청해야 하고 

경매를 통해 집이 팔리고 내 손에 보증금이 돌아올 때까지 최소 6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심지어 몇 년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을 진행하는 데 민사집행비용도 몇백만 원씩 든다.

물론 승소하면 나중에 돌려받는다고 하지만,

회사 다니기도 바쁜데 이걸 언제 하고 있겠는가 - 

 

2-1)

경매로 넘어간 집이... 내 보증금이 아무리 안전범위이고 1, 2순위라고 해도...

유찰을 거듭하다가 ㅜㅜ 입찰금액이 예상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넘어가게되면...

아파트는 그럴 일이 적겠지만, 다가구 주택이나 오피스텔의 경우엔 시장 가치가 하락하는 경우가 많아

종종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는 시기에 꼭 알아봐야 할 전세보증보험 

 

2-1-1)

바로 위에서 말했던 

다세대 주택이나 오피스텔의 경우엔 시장 가치가 하락하는 경우가 많아 가입이 어려울 수도 있으니...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보증보험도 결국 돈 장사를 하는 거니까..

아파트와 같은 다세대 주택은 각 집집 마다 주인이 다르지만 

빌라와 같은 다가구 주택은 보통 집주인이 건물주인 경우가 많은데,

요때 한칸한칸 경매가 아니라 여러채가 한방에 훅- 가는 경우가 있어서 

그러면 아무리 돈장사하는 보증보험도 이겨낼 재간이 없을 것이다.

 

 

정리하면

첫 번째, 집주인이 돈을 늦게 줄 수 있어요.

두 번째, 유사 시, 시간과 노력을 아껴줍니다.

 

참고할 사항은 

모두가 가입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래서 얼마면 되는데?! 

공식은 보증료 = 보증금액 × 보증료율 × 보증기간에 해당하는 일수 ÷ 365 이다. 

 

다만 각각의 보증료율이 달라서

보증금 1억 5천만 원에 오피스텔을 2년(730일) 기준으로, 

HUG(허그)주택도시보증공사는 65만 4천원 

SGI서울보증의 경우엔 46만 2천원이다.

 

아.. 차이가 좀 세다. ㅋㅋㅋ 

 

전세보증보험 비교 

 

 

 

 

 

그런데 말입니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저는 은행에서 전세자금대출을 받았는데요?

라고 하며, 버팀목전세자금대출 받을 때 보증료를 냈는데, 자동으로 가입된 거 아니냐며

필요가 없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닐 수도 있다.

왜냐면 전세보증은 ‘상환보증’과 ‘반환보증’ 두 종류가 있는데...

은행의 전세자금대출의 경우 상환보증이 아닌 반환보증에 해당할 것이다. 

 

왜냐면 상환보증을 디폴트(기본)으로 하면

은행이나 한국주택금융공사·HUG·서울보증보험과 같은 보증기관이나 

남는게 없을테니까... 

땅파서 장사하냐? 

 

 

 

 

 

코로나19가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이어진다면,

경매에 넘어가는 주택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굳이 코로나 19가 아니라도 

최근 1년세 부동산 경매 물건이 40%나 증가했다고 한다.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003164706i

 

부동산 경매 물건 1년새 40% 넘게 늘었다

부동산 경매 물건 1년새 40% 넘게 늘었다, 낙찰가율도 61%로 '뚝' 경기침체·온라인 소비 확산 영향 업무·상업시설은 60%나 급증 서울보다 지방 아파트 '타격'

www.hankyung.com

엄청나게 증가 중인 경매 물건들... 참고로 2019년은 이전 3년대비 이미 40% 증가한 수치 이다.

 

덕분에? ㅜㅜ HUG가 임차인에게 대신 갚아준 전세보증금 사고 금액이 3년 사이 50배가 증가했다고 한다.

 

전세금 반환 보증보험 실적 추이 

 

 

그러니 남의 일이겠거니 생각하지말고 

한번 쯤 고민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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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특별판

보잉 미국내 중요성, 미국 제조업 전체의 20%를 차지 (관계회사 8,000여개, 관계인력 총 200만명)

 

항공기 인도 대수 기준, 2019년 에어버스1위 자리 빼앗겨 글로벌 2위의 항공기 제조업체로 하락

민항기 세계 3위 규모, 브라질 국적의 항공우주 기업집단인 엠브라에어(Embraer) 인수합병 진행에 불확실성 증대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중국 수요 끊김 (매출의 25%)

기체 결함으로 737맥스 기종 연쇄추락과 코로나 19로 지난 한달간 주가 70% 이상 폭락

 

*엠브라에어의 경쟁사인 봉바르디는 2018년 보잉의 경쟁사인 에어버스에 인수됨.

 

 

 

항공산업 공통

코로나 19 바이러스 사태로 직격탄 맞으며 생존 여부 걱정해야 하는 상황

미국내 보잉의 입지가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다지만 에어버스 또한 심각한 위기 상태인 것은 마찬가지..ㅜ

 

 

 

 

 

 

 

 

 

 

보잉이 1등 일때의 기사

보잉이 잘나갈때 이를 견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에어버스 

http://weekly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6/2018040601621.html

 

[WEEKLY BIZ] 보잉과 에어버스 50년 전쟁, 누가 이길까

"보잉은 무자비하게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파도에 올라타 혜택을 누리고 있다."톰 엔더스 에어버스 최고경영자(CEO)는 최..

weeklybiz.chosun.com

보잉은 무자비하게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파도에 올라타 혜택을 누리고 있다

유럽 항공기 제조사들 보잉에 대항하려 1970년 에어버스 설립

보잉과 에어버스 50년 전쟁, 누가 이길까, 출처 weeklybiz

 

 

 

보잉이 넘어지기 시작할때의 기사 

http://m.koreatimes.com/article/20190317/1236951

항공기 시장 재편 시동거나, 출처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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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항공사 홈페이지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면서

거의 모든 경제 산업 활동이 일시적으로 중단되고 있는 미국은 1조 달러(약 1280조 원)의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준비하고 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7/2020031703723.html

 

트럼프 행정부, 의회에 8500억달러 긴급 부양책 승인 요청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막기 위해 약 8500억 달러(약 1056조원)에 이르는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의..

biz.chosun.com

 

 

 

 

그런데 그 많은 돈은 어디로 흘러갈까?

아마도 '보잉' 이라는 항공사에 상당 부분의 돈이 흘러들어가지 않을까 예상된다.

 

2020.03.20 보잉사 주가 차트, 트럼프의 경기부양책에도 계속 하락중이다.  

 

 

 

 

전 세계 항공우주 분야 1위이자 미국 제조업을 지탱하는 기업인 보잉은 현재 전 세계에 약 161,000명을 고용 중이다. 그 중에서 100,000명이 넘는 인원이 미국 내 고용이다. 이 또한 선거와 길민할 연관이 있을 것이다.

 

보잉의 이슈는 그냥 보잉으로 끝나지 않는다. 미국 내 보잉의 협력사는 수천개에 이르고, 이로 인해 창출되는 고용은 수백만 명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그 중 GE도 현재 보잉 비행기 엔진의 90%를 공급하고 있다. 이렇듯 광범위하게 걸쳐 있는 보잉의 공급망이 무너지면 제조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이 연쇄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겠지.. 보잉은 그 자체의 이슈만으로도 미국 전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덩치를 가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또한 "보잉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보잉을 무조건 도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조금 고치고 이름 확 바꿔라!"… 보잉에 한 수 알려줬다.

https://www.msn.com/ko-kr/news/world/%ED%8A%B8%EB%9F%BC%ED%94%84-%EC%A1%B0%EA%B8%88-%EA%B3%A0%EC%B9%98%EA%B3%A0-%EC%9D%B4%EB%A6%84-%ED%99%95-%EB%B0%94%EA%BF%94%EB%9D%BC%E2%80%A6-%EB%B3%B4%EC%9E%89%EC%97%90-%ED%95%9C-%EC%88%98/ar-BBVXbCm

 

트럼프, "조금 고치고 이름 확 바꿔라!"… 보잉에 한 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두 대형 추락 사고의 737 맥스 제트기로 골치를 썩이고 있는 보잉 사에 청하지도 않는 조언을 내놨다고 AP 통신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트윗으로 자신이 보잉을 맡고 있다면 이 기종 항공기의 "'문제를 깨끗이 해결할 것(FIX)'"이라면서 '멋진 기능들을 몇 개 추가하고, 새 이름을 붙이는 '재 브랜드(REBRAND)' 작업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비행기(브랜드)만큼 고통을 당한 것은 또 없다"고 덧붙였

www.msn.com

 

 

 

 

보잉은 자국 내 경제적인 부분 뿐만아니라, 유럽의 에어버스와 상용 여객기 분야를 양분하고 있어 보잉이 빠지면 유론이 그 시장을 다 빼앗길 수 있다.  

http://m.cnews.co.kr/m_home/view.jsp?idxno=202001151711178620068

 

보잉 위에 에어버스…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사 ‘역전’-건설경제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이 지난해 전 세계 40여개 국에서 발이 묶인 737 맥스 기종 운항 금지 사태로 인도 물량이 급감하면서 유럽의 에어버스에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사 타이틀을 넘겨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잉 발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항공기 인도 물량은 380대에 그쳤다. 에어버스 인도 물량(863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규모다. 항공기 인도 실적에서 에어버스가 보잉을 추월한 것은 2011년 이후 8년 만에 처음

m.cnews.co.kr

 

 

또한 우주 및 방위 항공 분야도 세계에서 가장 앞서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보잉의 이슈는 세계적인 이슈일 수 밖에 없다.

 

 

 

트럼프에게 보잉이 중요한 이유가 또 하나 있는데, 보잉은 민간 분야뿐만 아니라 국방 사업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510/95461455/1

 

보잉 출신 섀너핸, 美국방장관 정식 지명돼

미국 방산업체 보잉 출신 패트릭 섀너핸(56) 미국 국방부 장관대행이 ‘대행’ 자를 뗀 정식 장관으로 지명된다. 9일(현지시간)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트위터를 통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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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잉은 참 나쁘다. 

 

이렇게 중요한 위치에 있고, 비행기 추락과 관련된 많은 이슈 속에서도.. 보잉은 지난 7년간 자사주 매입에만 400억 달러(약 51조 원)의 현금을 썼다. 보잉의 기업가치는 한때 총 2500억 달러(약 320조 원)에 이르기도 했는데 현재 기업가치는 600억 달러(약 77조 원) 이하로 떨어진 상태이다. 

 

기승전 그래서, S&P등급 'A-'에서 'BBB'로 두 단계 강등되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318000107

 

[코로나19] "보잉 지원해야" 트럼프 발언 불구 보잉주가 4%이상 하락

[코로나19] "보잉 지원해야" 트럼프 발언 불구 보잉주가 4%이상 하락

www.newspim.com

 

 

 

 

그럼에도 불구하고,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320/100247105/1

 

美보잉, 창사이래 최대위기에 “SOS”

미국을 대표하는 항공업체인 보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고 역대 최악의 위기에 놓였다. 19일(현지 시간) 미 경제전문지 포천은 보잉이 정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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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국민을 비롯해 공화당 민주당 할 것 없는 공론은 "괘씸하지만 구제하고 봐야 한다" 이다. 

 

그리하여 이번 발의될 긴급 부양책에는 항공사들에 보조금 지급을 포함한 500억 달러(약 64조 원) 규모의 지원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한다.

 

꺄- 썩어도 준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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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깎는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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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변형이 시작된건가? 

아니면 경우의 수가 더 블어난 것 뿐인가? 

 

50대~ 70대 노년층 또는 지병이 있는 사람들이 주로 중증환자였다면

최근 20대의 중증환자들이 하나 둘 추가되고 있다.

 

노인이나 지병이 있는 숙주를 통해 발현되는 코로나 19가

이제는 건강한 이들의 몸에 적응하여 진화하고 있는 건 아닐까?

 

최근 20대 환자는 면역력이 낮아서가 아니라 너무 세져서 장기손상을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이를 의약용어로 사이토카인 폭풍이라한다.

 

 

 

구체적으로 사이토카인 폭풍 현상이란 

사이토카인 폭풍은 인체가 외부에서 침투한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해 과도하게 면역력이 증가해 대규모 염증 반응이 나오는 증상이다. 면역 물질인 사이토카인의 과다 분비로 인해 발열이 과도하게 일어나는 반응이다

 

 

대구 17세 소년 최종 음성 판정… '사이토카인 폭풍'이 원인일까?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9/2020031906080.html

 

대구 17세 소년 최종 음성 판정… '사이토카인 폭풍'이 원인일까?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대구에서 숨진 17세 소년이 코로나19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사진=연합뉴스 대구에서 숨진 17세 소년이 코로나19 최종 '음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사이토카인 폭풍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대구에서 사망한 17세 소년에 대해 코로나19 음성으로 최종 판정을 내렸다. 질병관리본부가 서울대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등 대학병원에서 교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험기관의 모든 검체 검사에서 코로나19가 검출되지 않았

health.chosun.com

 

경북대병원서 26살 청년 확진자…사이토카인 폭풍과 사투

https://news.joins.com/article/23734910

 

면역 너무 세져 장기 손상···'사이토카인 폭풍' 대구서 첫 발생

대구시는 20일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전날 0시 대비 3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구시 관계자는 "전수조사 대상 3만3628명 중 79%인 2만6540명은 진단검사를 마쳤고, 남은 7088명 검사도 21일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며 "검사 결과는 지난 18일부터 순차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이에 따른 하루 신규 확진자도 당분간

news.joins.com

 

 

사이토카인 폭풍은 지난 2015년 메르스를 통해 알려진 현상이기도 하다. 그 당시에도 환자의 상태가 악화한 것은 건강한 면역 시스템 탓일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바이러스에 오염된 세포를 공격하는 우리 몸속 면역물질이 건강한 면역체계에서 쏟아져 나온 면역 물질이

오히려 면역작용이 과다하게 이뤄져 '양날의 검'처럼 환자의 멀쩡한 폐나 신체조직을 공격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코로나 19 확진 환자 중에 20대가 다른 연령대보다 최소 2~3배 많이 있다고 한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35259

 

코로나19 환자 가장 많은 20대…"가족·사회위험 초래" 주의

코로나19 환자 가장 많은 20대…"가족·사회위험 초래" 주의"사회적 거리 두기 등 적극 실천해야"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

dongascien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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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도 처음인 제로금리의 시대이다. 

 

한국은행

 

 

국제정세는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부가수익이 아닌, 생존을 위한 움직임이다.

그래서 보통?사람, 없는?사람, 일반? 사무직들에게는 더욱 중요한 시기일 수 있다. 

 

 

 

 

美 증시, 제로금리에도 곤두박질… 다우지수 3000p 급락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6/2020031603946.html

 

美 증시, 제로금리에도 곤두박질… 다우지수 3000p 급락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미국이 제로금리라는 특단의 조치를 내놨지만, 미국 증시는 개장하자마자 폭락하..

biz.chosun.com

 

 

 

 

증시가 폭락하고 

대부분의 돈이 부동산에 쏠리게 마련이다.

 

이때, 정부는

부동산으로 흘러들어갈 돈을 주식시장으로 보내기위해

경기부양책으로 돈을 풀거나 금리를 낮추는데

지금은 둘 다 하고 있다.

 

결과는?

 

증시는 하루 반짝하더니, 계속 떨어지고 있다.

부동산은 아직 관망하는 추이였는데.. 아무래도 오를 것 같다.

 

 

 

 

 

 

 

여기에서, 보통과 다름을 확인할 수 있는 현상이 있는데. 바로, 돈을 풀어도 증시가 오르지 않는 것이다. 

그 이유는 아직 백신도 없는, 코로나로 인한 불확실성에서 발생한 증시하락의 처방전은 단순히 돈을 푸는 것이 아니라 정책적 대응이기 때문이다.

지금 사람들은 돈이 없어서 못쓰는 것이 아니라, 돈이 있고 없고가 아니라 쓰러 나갈 수가 없기 때문에 안쓰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여기서 제로금리가 주는 인사이트는

코로나 19가 진정되는 국면이 되면 이미 보유하고 있던 자본 + 코로나때 지급? 간접적으로 받았던 자본이 시장으로 쏟아질 것이라는 것이다. 그때 총알이 없거나 팔 것이 없는 자들은 그렇지않은 이들과의 격차가 무지막지하게 벌어질 것이다. 한마디로 빈부의 격차가 이전보다 더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그래서 이 시기에 보통? 직장인들이 꼭 해야할 일들이 있다. 

 

1. 이때, 대출을 받아야 한다. 

   원세를 살고 있다면, 전세자금대출을 받는다. 

   만약, 이미 전세에 살고 있다면, 전세자금대출을 받고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다. 

 

물론, 지금말고 이율이 조정된 이후 가입을 권장한다.

https://blog.toss.im/2018/04/22/money/loan/deposit-money-lease-house/

 

내 집 마련의 시작, 전세자금대출 알아보기

전세 보증금 마련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전세자금대출. 이번 글에서는 각 전세자금대출 특징과 대출금리 정보에 대해 알아볼게요.

blog.toss.im

 

2. 이미 (전세자금 또는 자동차 등)대출을 받았다면 

   갈아탄다. 

 

 

 

3. 주식 계좌를 만든다.

   투자하지말고 일단 현금을 넣어둔다. 

   이미 보유하고 있다면, 이미 늦었다. 장농에 넣어두고 존버해라.

 

주식계좌 개설 따라하기

https://gilbutbook.tistory.com/1238

 

[주식초보 필독!] 주식 계좌를 만드는 법

주식투자는 계좌개설로 시작됩니다. 계좌개설 절차와 신용거래 설정 방법, 편리한 은행이체 제도에 대해 알아보고, 홈트레이딩 시스템(HTS) 설치 방법을 알아봅니다. ▶ 일러두기 ◀ 포스팅에서는 편의상 대신증..

gilbutbook.tistory.com

 

 

 

4. 주택 청약을 든다.

   이번 달에 첫월급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면,

   사실 이건 이미 있었어야했다.

 

내 집 마련을 위한 첫번째 준비물, 주택청약 종합저축통장

https://blog.toss.im/2019/05/03/money/life/housing-subscription-account/

 

내 집 마련을 위한 첫번째 준비물, 주택청약 종합저축통장

집 분양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시작해야 하는 주택청약 종합저축통장 2가지

blog.toss.im

 

5. 이건 만약인데 혹시 지금 집을 소유하고 있다면, 

   제로금리로 반짝 집값이 상승할때가 있을 것이다. 이때 팔자. 

   팔고 월세나 전세자금대출로 전세들어가자.

   그리고 올 7~8월에 줍줍 하자. 경매하면 2채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 

 

 

 

 

 

 

 

 

위에 할 일을 다했다면 일단, 기다린다.

 

1. 미국 주식은 본인도 아는 회사의 주식으로

   한주씩, 한주씩 지금부터, 적금들 듯이 매수한다. 

   

   맞다. 물론 당분간 내릴 것이다. 그래도 셀프 펀드 가입했다 생각하고 넣는다.

   적금들듯이. 수익률은 보지말고. 그래야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다. 

   어차피 지금 30% 세일 중이다. 50% 반짝 세일 기다리다 둘다 놓치는 수가 있다. 

 

 

 

 

 

2. 한국 주식은 5월부터 알아본다. 

   아래 링크는, 2019년 11월 국내 증시 전망에 대한 기사이다... 그 만큼, 미국 주식과 는 상황이 다르다.

   본인이 잘한다고 좋게 평가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총선 끝나고 오월이 오면 조금씩 안정기에 접어들지 않을까?

   일반인들에게 있어, 위기 의식도 몸에 베이고, 백신 소식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확인하고 올라타도 늦지 않다. 

   개별 종목이 아닌, 코스탁 투자라면 적금들듯 매수해도 좋을 것 같다. 

 

 

2020년 증시 전망은-글로벌 유동성 확대…코스피 2400 찍을까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11/956816/

 

2020년 증시 전망은-글로벌 유동성 확대…코스피 2400 찍을까 - 매일경제

‘여전히 가시밭길’ ‘기업 실적 상승 불투명’ ‘힘겨운 박스권 장세 장기화’….지금으로부터 약 1년 전인 2018년 말, 증권가는 우울한 새해 전망으로 가득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일 년 내내 하락세를 이어가던 코스피지수는 2018년 10월

www.mk.co.kr

 

 

 

3. 부동산은 8월부터 알아본다.

   전세에서 전세자금대출받은 사람은 이때 모아둔 현금으로 집을 장만할 수 있을 것이다. 

   8월이면, 주식시장도 코로나에 적응해서 백신과 상관없이 안정기에 들어갈 것이다.

   그렇게 돈이 주식시장으로 몰리면 자연스럽게 채권인 부동산은 영향을 받게 된다. 

   사실 코로나만 아니면 정책 때문에라도 이미 빠졌어야했는데.. 이때부터라도 거품이 빠질 것이다. 

   이미 규제로 인해 서울보다 경기도권이 더 올랐다.

   아이러니한 상황이 정상으로 돌아가는 시기에, 싼 아파트는 오르고 비싼 아파트는 내릴 것이다. 

   서울은 12~10억, 경기는 8~6억, 주요 지역은 6~4억, 외각 지역은 4~2억 정도로 정리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사실.. 그 돈들이면,,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주택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코로나發 파격 금리인하가 집값 올릴까… "오히려 조정 예상도"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6/2020031603667.html

 

코로나發 파격 금리인하가 집값 올릴까… "오히려 조정 예상도"

미국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기준금리 인하와 양적완화를 단행한 가운데 한국도 지난 16일 전격적으로 금리를 인하하면서 부동산에 어떤 영향이 있..

biz.chosun.com

 

 

12·16 대책에 코로나19로 개학연기까지 겹쳐 대치동 학원가 인근 '도곡렉슬' 3억~5억원 급락 은마아파트 77㎡도 2억↓…호가는 더 떨어져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003176170e

 

초·중·고 개학, 4월 연기 유력…대치동 집값 '비상'

초·중·고 개학, 4월 연기 유력…대치동 집값 '비상', 12·16 대책에 코로나19로 개학연기까지 겹쳐 대치동 학원가 인근 '도곡렉슬' 3억~5억원 급락 은마아파트 77㎡도 2억↓…호가는 더 떨어져

www.hankyung.com

 

 

강남 아파트 호가 벌써 6억 추락…6월 이후 폭락 가능성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5/2020031501232.html?r2

 

[땅집고tv] 강남 아파트 호가 벌써 6억 추락…6월 이후 폭락 가능성

'올해 집값,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땅집고가 올초 부동산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유일하게 "집값 하락"을 점친 전문가가 ..

realt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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