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터트롯 김수찬이
어제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끼쟁이 프린수찬 나팔바지+아모르파티 내일은미스터트롯 youtu.be/rsjvPoXqlwc
어제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토크 싹쓸이’ 특집으로 강성연, 조한선, 김수찬, 이영지가 출연했다. youtu.be/WrSvi2Nqm-A
특히 오는 7월 4일 신곡 ‘엉덩이’를 발매하며 컴백할 예정인
가수 김수찬이 출연하여 그 만의 따뜻한 입담을 쏟아내 포스팅으로 공유해본다.
팬분들이 여성분들이 많은데 어머님이란 호칭을 쓰지 않는다. 다 누나다. 마음은 다 소녀거든요 라며
엄마한테도 누나라고 말한다고 밝혔다.
이 이유를 들어보면 참 어른스럽다! 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어머니가 74년생으로 스무살때 본인을 낳아 키우셨다며 이제라도 엄마란 직책을 내려놓고 큰 누나로 하겠다고 말하며 따뜻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본인은 7~8병 정도 마시는 애주가로 소개하며
자신 만의 수찬 바를 자랑하며 새로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자, 그럼 내친김에 신곡 티져와, 그동안의 활약상 역주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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